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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쁨주의>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1. 나이키 코르테즈

 

영화 포레스트검프 보셨나요? 포레스트검프 영화에서 보면 나이키 코르테즈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사서 진짜 잘 신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드리는 운동화들은 스커트에 매치해도, 팬츠에 매치해도, 모든 룩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밑창도 가벼워서 다른 단화들처럼 너무 플랫하지가 않아서 오래신어도 발에 피로감이 덜느껴집니다. 플라워 드레스에도 샌들 같은걸 매치해야 될거 같지만, 블랙 코르테즈를 매치해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화이트 원피스에도 화이트 코르테즈 고준희씨의 흰색 탑에 블랙 스커트에 블랙 코르테즈에 매치를 했는데 너무 패셔너블 하죠. 이 풀 스커트와 쉬폰 원피스, 데님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패턴이 강한 레오 파드나 플라워에도 모든 룩에 잘 어울린답니다. 오래오래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있겠죠 !?

 

2. 뉴발란스 9 시리즈

 

뉴 발란스에서 프리니엄 라인으로 나온 990 993 992 시리즈 인데요. 기존에 뉴 발란스보다 공정도 까다롭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프리니엄 시리즈입니다. 9시리즈의 추천이유는 스티브 잡스의 그레이 뉴발란스와 국내에서 내놓으라 하는 패셔니 스타들이 즐겨 신는 신발로 유명하답니다.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짧은 하의나 스커트에 매치해도 이쁘고, 기본 슈트와 스티븐잡스 스타일로 터틀넥을 입고 신어도 모든 셔츠에도 너무 이쁘 답니다. 특히나 스테파노 필라티 디자이너가 클래식한 수트를 즐겨입는데, 꼭 9시리즈를 입으면서 포인트로 캐주얼함을 더해주었죠. 더 좋은 점은 발볼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답니다.

 

3. 반스 올드스쿨

 

반스의 올드스쿨은 영화 노팅 힐에서 줄리엣 로버츠가 신은 장면이 있는데요, 노팅힐이 20년전 영화이지만, 탑배우가 신는 운동화 지금도 사랑받는 운동화죠. 위에서 말했듯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죠?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숏팬츠와 미니스커트 데님팬츠 당연히 잘 어울리죠. 심지어 롱코트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페이턴트 팬츠에도 너무 잘 어울려 가볍게 패셔니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니커즈보다 조금 스트릿적 이면서 상징적인 스니커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는 전 셀린 디자이너 피비필로께서 가장 즐겨 신는 운동화로 유명하죠. 저도 스타일링 할때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배우 이하니씨와 윤승아씨, 천우희씨도 캐주얼한 공항패션으로 많이 사용 한다고 해요.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기본적인 룩에도 정말 잘 어울리지만, 특히 드레스 업 스타일에도 너무 잘  울린답니다. 얼핏 보면 실내화 같아서, 안 이뻐보이실수 있겠지만, 슈트에 딱 매치만 해주시면 패션고수들이 봤을 때 “오~저사람 옷 좀 잘입네” 하는 얘기를 듣게 되실꺼에요.

 

5. 컨버스 척테일러

 

제가 평소 스타일은 영화에서 많이 영감을 받는데요. 이 컨 버스는 영화 트렌스 스포팅에 이완 맥그리버가 낡은 컨 버스를 신고 달리면서 누워있고 기차에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답니다.

 

 

 

유행 안타는 신발 이쁜주의

 

연예인 분들의 스타일링을 할 때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룩에 활력을 넣어주는 컨 버스 척테일러, 하이가 있고 로우가 있는데, 모든 옷에 매치하기엔 로우가 정말 좋습니다. 하이가 좋은 점은 룩 매치도 잘 돼지만, 키작녀,키작남 분들 깔창 넣어도 티가 하나도 안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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